/ 문 화 - 과학기술
항암주사약의 개발자들
  2025년 11월 수도 평양에서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2025》가 진행되였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특별히 사람들의 관심을 끈것이 바로 젖풀항암주사약입니다.
  이 약의 개발자들은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 고려약제제연구실의 연구집단입니다.
  실장 정명철은 우리 나라에 흔한 고려약재로부터 활성성분들을 분리정제하여 만든 새로운 항암주사약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개발한 젖풀항암주사약은 우리 나라에서 현재 암성질병치료에 쓰이고있는 고려약항암제들중에서 치료효과가 뚜렷하게 높아 환자들과 림상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있습니다. 우리우리식의 제조기술로 주사약의 생산방법과 분석방법을 확립하고 수년간의 림상효능검토를 통하여 그 치료효과를 확증하였습니다.》
  이곳 연구집단은 지난기간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개발하여 보건실천에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이들이 젖풀을 리용한 항암제연구를 시작한것은 수년전이였습니다.
  항암치료약재와 관련한 자료들을 분석하는 과정에 연구사들은 젖풀을 가지고 만든 항암제가 치료에서 뛰여난 작용을 하는것으로 하여 리상적인 항암제로 공인되고있는데 주의를 돌렸습니다.
  이로부터 연구집단은 젖풀을 리용한 항암제개발을 연구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연구가 시작되고 그 해결을 위한 사업이 심화되는 과정에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젖풀알칼로이드를 비롯한 유효성분들을 얻어내는 기술, 그 성분분석과 정량에 필요한 표준품조차 알려진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선진수준의 난치성질병치료약을 연구집단의 힘으로 무조건 만들겠다는 각오를 안고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습니다.
  이 나날 유효성분들의 약리작용검증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풀고 성분분리와 정제방법확립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였습니다.
  연구사들은 서로의 창조적사색과 탐구를 합쳐가며 젖풀알칼로이드의 표준품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여 마침내 젖풀항암주사약을 제조해내는데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항암제를 만들어내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효과성을 검증하면서 더욱 완성하였으며 그후에는 림상실천에 성과적으로 도입하여 의료봉사의 질개선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이 약이 개발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위암, 입안암, 담낭암으로 고생하던 많은 환자들의 상태가 뚜렷하게 개선되였다고 합니다.
  지금 이들은 암치료뿐 아니라 아픔을 동반하는 다른 질병치료에도 효과적인 약들을 연구개발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