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평양산원에서 개원후 45년간 790여쌍의 세쌍둥이, 네쌍둥이들 퇴원

  사회주의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기약해주며 사랑의 애기궁전에서 행복동이들의 고고성이 끊임없이 울리고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에 평양산원이 일떠서 개원한 때로부터 지난 45년간 이곳에서는 790여쌍의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포함한 수많은 아기들을 건강하게 키워냈으며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갖춘 종합적인 녀성의료봉사기지, 과학연구기지로 변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