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꽃을 피워가는 《원예사》
평양교원대학을 졸업하고 10여년간 여러 유치원에서 교양원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곳 려명유치원에 배치받은 후 자기의 높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그의 특기는 그림그리기교육을 방법론있게 잘하는것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미술에 남다른 소질을 가지고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그였기에 박미화는 그림그리기에 천성적인 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찾아내고 매 어린이의 개성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한 다음 그에 맞는 교육방법을 적용하군 하였다고 합니다.

《구도를 잘 잡지 못해서 그림을 지내 작거나 크게 그리군 하는 어린이에 한해서는 그림종이의 중심부분에 자기의 주먹만큼 동그라미를 그리고 그안에 기본대상을 그려놓은 다음 그 주위에 형상하려는 요소들을 정확히 배치하도록 하는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수업후 어린이들이 배운 내용을 생각하면서 그림으로 그려보도록 하는 방법도 적용해보았는데 이 방법은 아이들이 특별히 좋아했습니다.》
이 나날 박미화는 그림그리기에 남다른 소질을 가진 어린이들을 적지 않게 찾아내여 재능의 키를 자래워줌으로써 여러명의 어린이들이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묘축전과 조각, 공예축전에 입상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그가 키운 유보경어린이는 2023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어느한 축전에 자기가 그린 그림을 출품하여 심사자들을 크게 감동시키고 상장을 받는 자랑을 지녔습니다.

오늘도 박미화는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예사》라는 긍지를 안고 어린이들의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