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력에 대한 새로운 견해
하지만 19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이것을 부정하였으며 정신력만 강하면 언제나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날 현대전쟁의 양상은 끊임없이 진화되고 첨단군사기술수단이 부단히 발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작전과 전투행동에서는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그러시면서 어느 세기, 어느 나라에서나 무장력의 2대요소로서 군인과 무기를 꼽는것이 정설로 굳어져왔고 력사적으로 보아도 그렇고 현대전쟁을 고찰해보아도 군대의 사상건설을 무시한 군사기술중심론의 제한성을 실천적으로 여실히 목견할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사상이 없는 무장은 쇠붙이에 불과하며 군대의 정치적력량을 우선적으로, 질적으로 강화하는 여기에 강군건설의 기본방도가 있다는것이
조선인민군은 우선적으로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앞세우고 전투대오를 부단히 정간화하며 그 다음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령역의 군사기술장비고도화를 실현하는것을 군건설의 기본방향으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