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우리 나라 수도의 교외에는 대동강돼지공장이 있습니다.
언제인가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통합조종실, 종축호동, 육성호동, 비육호동, 고기가공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다가 일군들에게 유기질복합비료직장으로 가자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때 일군들은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던 때여서 직장안의 공기가 그리 좋지 못하다고 그이께 말씀올렸습니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거기서도 우리 로동자들이 일하고있으므로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작업현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습니다.
로동자들이 일하는 생산현장을 자신께서 직접 밟아보지 않고서는 마음을 놓지 못하시는 그이이시기에 누구나 선뜻 들어서기 주저하던 험한 작업현장에도 서슴없이 들어서시였던것입니다.
유기질복합비료생산현장에서 생산공정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나신 그이께서는 오늘 대동강돼지공장을 돌아보니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그곳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로동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의 자욱은 이 땅의 곳곳에 무수히 새겨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