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극도의 모험적인 핵전쟁각본을 공개한데 이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핵작전연습을 련쇄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무모한 정세격화행위는
훈련에는 600㎜다련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가》형이 동원되였다.
훈련은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에 따라 상기 포 및 미싸일공격체계들을 운용하는 절차에 해당 구분대들을 숙달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이번 훈련에 대해 소개하면서 적들이 고조시키는 민감한 지역의 군사정세변화에 대처할수 있는
훈련에서는 사격에 앞서 《핵방아쇠》체계의 가동믿음성을 층층으로 검열하였다.
모든 구분대들을 핵반격태세에로 신속히 이행시키는 절차와 공정에 숙달시키기 위한 세부훈련들과 지휘관들을 위한 반격체계운용에 대한 별도의 특별상학이 진행되였다.
이어 화력구분대들은 분담된 방향 및 거리상의 각이한 적대상물들을 동시 및 순차로 각개 또는 합동타격하였다.
훈련의 목적은 달성되였으며 임의의 핵위기사태에 신속히 반응할수 있는 지휘, 동원체계의 신뢰성이 검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