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제 - 농업
푸른 숲에 바쳐가는 마음들
  수도 평양을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청년들이 앞장서고있습니다.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부부장 문철혁은 말합니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에 나무심기를 진행하여왔습니다. 올해 가을철에는 여기 문수봉에서 나무를 심기로 계획하고 진행하고있습니다. 청년들 모두가 자기가 심는 나무 한그루한그루에 정성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이번 가을철나무심기기간에 청년들은 밤나무와 은행나무를 비롯하여 십여종에 수백그루의 나무를 문수봉에 심었습니다.
  청년들은 단순한 나무심기가 아니라 조국에 대한 사랑의 마음도 함께 심어 자래운다는 심정으로 나무마다에 온갖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모란봉구역의 청년들도 평양의 명승인 모란봉을 푸른숲이 우거진 유원지로 더욱 훌륭히 꾸릴 마음안고 나무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이곳 청년들은 수삼나무와 금잎회화나무를 비롯한 많은 나무들을 정성들여 심었습니다.
  가을철나무심기기간에 이들은 구역안의 공원, 유원지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심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보다 몇대 살렸는가를 기본으로 놓고 모두가 나무심기의 기술적요구를 잘 지키면서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정위력은 말합니다.
  《제가 심은 왕밤나무의 관리자이름에 제 이름을 적어놓았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심으면서 앞으로도 우리 손으로 더 많은 나무를 심고 더 잘 가꾸어나가자고 약속하였습니다.》
  한그루의 나무에도 자기들의 깨끗한 마음을 함께 심어가는 이런 청년들이 있어 수도의 풍치는 더욱 아름다워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