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존엄높은
온 나라를 들끓이며 활화되여 분출하는 새세대들의 조국수호의지는 투철한 주적관,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만장약하고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된 탄원모임에서 연설자들은 1950년대 전화의 영웅들이 지녔던
원산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귀중한 어머니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문천시, 안변군, 통천군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을 빛내일 맹세를 다짐하였다.
사랑하는 고향산천에 도발자들이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조선청년의 용맹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치며 극악무도한 원쑤의 무리들을 모조리 격멸소탕할 기세가 천내군, 회양군의 학생들속에서도 세차게 분출되였다.
고성군, 평강군, 법동군 등지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