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ㄷ》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의 보고
동지들!
조선혁명이 《ㅌ.ㄷ》의 기치높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력사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한세기가 흘렀습니다.
혁명의 개척기에 내세운 원대한 뜻과 리상을 실현하며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전면적국가발전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는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백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ㅌ.ㄷ》에 시원을 두고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가진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주체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을 비약적인 전진과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참으로 위대한 력사, 간고했어도 영광넘친 혁명의 백년려정이였습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백년은 결코 길다고 할수 없지만 이 력사적로정은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나라와 인민이 권위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운명의 대전환을 이룩한 불멸할 년대기인것으로 하여 청사에 가장 빛나게 아로새겨져있습니다.
세월의 자연적인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닌 이 세기적인 변천의 출발점에 《ㅌ.ㄷ》가 있습니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찾기 위하여 끊임없이 투쟁하여왔으나 걸출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참다운 혁명의 전위조직을 가지지 못한것으로 하여 실패와 좌절만을 거듭하였습니다.
일찌기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선행한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으시고 그와는 전혀 다른 혁명의 길을 모색하시였으며 뜻을 같이하는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공산주의혁명조직인 《ㅌ.ㄷ》의 결성은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에로 나아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습니다.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이고 단결의 전형입니다.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려야 한다는 창당리념도, 수령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의 전통도 《ㅌ.ㄷ》에 그 연원을 두고있습니다.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한 혁명의 독창적인 진로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과 웅대한 뜻에 매혹되고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따라나선 열혈의 혁명가들이 하나로 뭉친 순결하고 참신한 새형의 정치적생명체라는데 《ㅌ.ㄷ》의 본태와 위력이 있습니다.
비록 맨손에 붉은기만을 들고 첫걸음을 뗀 청소한 혁명조직이였어도 그 대오에는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투철한 신념과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수하겠다는 담대한 배짱이 맥박치고있었습니다.
주체혁명이 닻을 올린 그날로부터 식민지약소국에서 존엄높고 강대하며 번영하는 위대한 나라로 솟구친 백년,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과 리상을 실현해온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백년의 영광넘친 승리사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장장 한세기를 이어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ㅌ.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과 사회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행적만을 아로새겨온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습니다.
자주성은 우리 혁명의 근본원칙, 근본립장이며 제일생명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전진해나가는 새로운 궤도우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기에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등장하였으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에로 이어진 혁명투쟁의 복잡다단하고 어려운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올수 있었습니다.
준엄한 투쟁의 년대들에 앞을 가로막는 난관은 무수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의지대로,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원칙은 언제나 드팀이 없었습니다.
성스러운 그 려정에는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안다는 투철한 자주적대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며 열어놓은 전설적인 천리마시대도 있었고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와 겹쌓인 난관을 딛고 부국강병의 대업을 펼친 력사의 기적도 있었습니다.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을 동반하게 됩니다.
렬강중심의 지배주의적질서가 흔들수 없는 법칙으로 합법화된 세기의 한복판에서 우리 인민의 생명과도 같은 자주적존엄을 찾고 지키며 억세게 키워온 조선혁명의 전 로정은 투철한 반제자주정신과 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한치도 전진할수 없는 피어린 투쟁의 련속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인민대중을 반제자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전민항전에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주체적혁명무력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시여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드신 반제투쟁의 기치, 선군의 기치따라 굴함없이 전진해왔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도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며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내고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의 위용을 높이 떨치였습니다.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군력강화는 잠시도 늦출수 없는 제일국사로 중시되고 국방공업의 자립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침략전쟁도발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평화로운 삶을 누려올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밑에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한 제1의 국책으로 틀어쥐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립장과 의지는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습니다.
최강의 자위력을 보유하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위협과 핵공갈력사를 끝장낼수 없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험난한 초행길을 진두에서 헤치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시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총의를 담아 국가핵무력정책을 법화하고 핵무기발전을 고도화하여 나라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확고히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공화국헌법에 명기한것은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 국가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적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긴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군수공업을 또다시 새롭게 창설하는것과 같은 국방발전에 관한 웅대한 전략적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행을 강력히 인도하시는 강철의 령장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가방위력이 만리창공과 원양에도 내뻗치며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을 억척으로 담보하고있습니다.
강군건설로선과 무장력의 3대요소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무력건설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는 우리 공화국무력이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로서의 힘과 면모를 완벽하게 갖출수 있게 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키운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격전장에서 무쌍한 전투적기개와 실전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강군의 개념과 승전법칙을 새롭게 정립하고 영원한 전승국의 위대한 명예를 만방에 빛내였습니다.
온갖 불의와 도전을 다 이길 막강한 힘과 자신심을 안고 제국주의의 강권과 폭제를 제압분쇄하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은 조선혁명의 불변의 원칙으로, 본령으로 되여온 자주로선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사회주의는 주체혁명의 전 로정을 관통하는 정치기조이며 추호도 흔들린적 없는 투쟁과 전진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진정한 인민의 나라,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습니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는 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삶을 안겨주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굳게 단결된 공고하고 위력한 사회주의이며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며 승리하는 불패의 사회주의입니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우선시되고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하여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였습니다.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리념과 제도를 굳건히 고수함으로써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현실로 과시하고 시대가 부여한 력사적중임을 기꺼이 감당수행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이고 급진적인 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국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강화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며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부문전반을 개변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이 거폭적으로 고조되는 속에 각 분야에서 우리식 발전과 문명의 새로운 본보기들이 창조되고 전국에 일반화되여 나라의 면모가 빠른 속도로 일신되여가고있습니다.
창조의 기준과 속도, 도달한 높이에 있어서 최고의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다같이 일신되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은 만난시련을 이기며 굴함없이 건설하여온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신념을 백배해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의 혜택과 복리가 매 사람의 페부에 실제적으로 가닿게 하고 어떤 위기속에서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정성다해 지키며 보살펴주는 우리 제도, 우리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과 애국열망은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습니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옹위하는 우월하고 위력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한 가장 고귀한 성과로 됩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과 그 승리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확고히 지배되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한 위력을 떨치며 승승장구할것입니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사회의 향도적력량이며 당을 강화발전시키는것은 혁명위업수행의 성패와 관련되는 가장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혁명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사상과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형의 혁명적당이 창건되고 그 령도적역할이 끊임없이 강화되여온데 있습니다.
《ㅌ.ㄷ》가 추켜든 자주성의 원칙과 원대한 사회주의리념,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여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정신은 인민을 이끌어 리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의 탄생을 안아온 력사적뿌리로, 우리 당이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고 자기의 성격과 혈맥을 굳건히 고수해올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혁명적당창건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진정한 어머니당, 수령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건설하신것은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여 당건설과 활동의 불변의 지침을 마련하시고 우리 당의 혈맥을 천추만대에로 이어주시였습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와 조직사상적통일을 더욱 굳건히 하고 백전백승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입니다.
새시대 당건설의 나날에 전당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더 굳게 결속되고 당의 향도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습니다.
당의 기층을 강화하고 지도체계와 활동방식을 혁신하며 우리의 사상적자원을 백배하기 위한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 전당강화의 새로운 경지가 펼쳐지고 당결정관철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게 되였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에 일관하게 구현해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방식, 확고한 당풍으로 확립해나가는 속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를 세계의 최절정에 떠올리고 미증유의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펼치며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앞당겨오는 장엄한 투쟁은 우리당 령도의 현명성과 견인력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가일층 높여나갈수 있는 담보를 확충하고 국가사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을 고조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행복, 삶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줄기차게 이룩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상은 주체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혁명의 근본리념과 원칙, 자랑스러운 전통을 변함없이 확고하게 계승해나갈 때 공산주의승리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이 장장 한세기에 이르는 조선혁명사에 의하여 뚜렷이 확증된 절대의 철리입니다.
동지들!
《ㅌ.ㄷ》의 리념과 전통에 무한히 충실하여 우리 조국의 어제와 오늘을 더 승승할 미래에로 잇고 주체혁명의 길을 곧바로 끝까지 가야 할 무거운 시대적사명이 우리모두의 배가된 분발력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주의 기치높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백년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사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며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과 휘황한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한별옹위정신을 절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한 초행길을 헤쳐온 혁명의 첫 세대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일편단심 높이 받들어모시고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며 주체혁명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혁명의 대가 바뀌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새세대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사상과 신념의 바통이 꿋꿋이 이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을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적흐름을 가속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여 우리 조국을 강대하고 번영하며 전도양양한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드높은 애국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풍으로 계속혁신, 련속도약하며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사상전, 창조적인 사상전, 공세적인 사상전을 전개하며 모든 사업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강력히 추진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반제자주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변의 혁명원칙입니다.
우리는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고 누리에 붙는 불이 되여 세계제국주의를 멸망시킬 담대한 배짱과 기개로 혁명승리의 길을 열어온 선렬들의 투철한 신념과 투지를 이어 적들이 두려워하는 압도적인 자위적국방력을 계속 만반으로 다지며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1세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충직하게 이어나가는 새세대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계속되는한 주체혁명의 승리사는 보다 영광넘친 백년, 천년으로 끝없이 줄기차게 흐를것입니다.
우리모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혁명의 개척세대가 그려보던 아름다운 미래, 공산주의의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