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
최근에는 미본토에 박혀있던 최신형스텔스전투기 《F-35B》 1개 중대를 이와꾸니 주일미군기지에 추가배치하였다.
직승기처럼 수직리착륙을 할수 있어 즉각출격이 가능한 《F-35B》는 미해병대의 기본력량의 하나로서 미국이 유사시 제일먼저 한국에 투입하려는 핵심증원무력, 전략자산이다.
이미 이와꾸니기지에 배치된 미해병대소속 2개 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들은 조선반도주변에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각종 전쟁연습들에 어김없이 출몰하여 작전임무수행을 련마해왔다.
지금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를 비롯한 현지전쟁세력들은 《〈F-35B〉의 추가배치를 통해 주일미해병대 항공전투력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동맹국들과의 련합합동작전에 더 크게 기여할수 있을것》이라느니, 《억지력제고효과가 기대》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전쟁열을 기껏 고취하고있다.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공격적인 전쟁증원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괴뢰한국에서는
우발적인 한방의 총성이 쌍방간의 물리적충돌을 일으킬수도 있는 첨예한 시점에서 현지무력에 의한 전쟁수행숙달과 공격형증원
이것을 결코 미국의 과시성시위나 일회성경고로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제동풀린 미국의 전쟁기계가 더는 멈춰세울수 없는 가속운동으로 이행했다는것이 국제사회가 보고있는 숨길수 없는 현실이다.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불균형을 조성하고 새로운 지정학적충돌상황을 산생시키려는 미국의 발악적인 군사모험주의행위들은
힘의 우위를 숭상하는자들에게 오직 그들만이 리해할수 있는 언어와 행동으로 대응하는것은
《F-35B》가 조선반도유사시 제일먼저 전장에 진출한다?
어리석다.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