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승마구락부, 평성즉석국수공장, 개천설비조립사업소 준공식 진행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가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평안남도에서 새로 건설한 도승마구락부, 평성즉석국수공장, 개천설비조립사업소가 준공되였다.
새로 일떠선 평안남도승마구락부, 평성즉석국수공장, 개천설비조립사업소 준공식이 6일과 7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성범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종업원들이 준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준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승마구락부와 즉석국수공장, 설비조립사업소는 인민의 문명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생산과 경영관리를 잘하여 도안의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제도의 인민적시책이 실질적으로 가닿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준공식들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도승마구락부, 평성즉석국수공장, 개천설비조립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