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우리 의 행동적대응을 재촉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워싱톤에서 《다무적제재감시팀》운영위원회회의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유엔《제재결의》리행강화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신통히도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 대한 기여는커녕 그에 해되는 일만 골라하는 국가들이 패를 뭇고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이라는것은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철저히 불법적이고 비합법적이며 범죄적인 유령집단에 불과하다.
미국은 제아무리 외교적수완을 부리고 하수인들을 닦아세워도 거덜이 난 대조선제재구도의 비참한 운명을 되살릴수는 없으며 제재도구를 만지작거릴수록
이 기회에 제재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야만적제재는
적대세력들의 불법무법의 대조선제재모략책동은 주권적권리수호를 위한
2025년 2월 23일
평양
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