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와 강원도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
밀가공공장건설, 오리공장개건공사가 결속단계에 들어섰으며 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 도농업과학연구소가 현대적으로 변모되였다.
강원도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들을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안변요업공장의 생산건물들을 개건확장하고 타일생산능력을 년간 수십만㎡수준으로 높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7종의 마감건재생산공정을 새로 꾸려 시, 군들의 수요를 보장하고있다.
시, 군들에서도 자체의 생산기지를 꾸리고 생산지표를 늘이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