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운동 확대

  괴뢰한국에서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윤석열괴뢰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운동이 더욱 광범히 확산되고있다.
  23일 진보당은 서울의 괴뢰국회앞에서 윤석열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돌입을 선포하고 전국대행진단출발의식을 가지였다.
  윤석열괴뢰의 퇴진으로 전쟁위기, 국정롱락, 친미친일외교, 검찰파쑈독재, 거부권통치를 끝장낼것을 주장하는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이번 범국민투표운동은 윤석열정권을 거부하는 운동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퇴진을 위한 범국민투표가 5만명을 돌파한데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 전국대행진단이 각지를 순회하면서 더 많은 국민의 퇴진열망을 불러일으킬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보당 부산시당도 윤석열퇴진국민투표운동에 돌입하였다.
  이에 따라 시내 곳곳에 30개의 거점투표소와 70개의 이동투표소가 설치되여 운영되고있으며 윤석열괴뢰퇴진의 정당성을 알리는 연설회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