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력사
단군릉


  단군릉은 수도 평양의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기슭 릉선마루에 자리잡고있습니다.
  단군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첫 고대국가인 고조선을 세웠습니다.



  고조선은 B.C. 30세기초에 건국하여 B.C. 108년까지 존재하였습니다.
  단군은 지난 세기말까지도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져왔고 단군조선도 전설적이야기로만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1993년 2월에 단군의 유골과 유물이 발굴되게 됨으로써 단군이 신화적인 존재가 아니라 발굴당시로부터 약 5011년전에 태여난 실재한 인물이였다는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게 되였습니다.
  단군릉의 총 부지면적은 45정보입니다.
  무덤무지는 우가 잘린 정4각추형으로서 밑단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차례줄임하여 높이 쌓은 돌무덤무지입니다.
  무덤무지는 모두 크게 9단으로 되였고 매개의 단은 다시 세단으로 나누어 조금씩 차례줄임을 하였습니다.  
  무덤칸 정면에는 단군화상이 걸려있습니다.
  무덤칸바닥에는 2개의 관대가 남북방향으로 나란히 놓여있고 그우에는 단군과 그 안해의 유골이 있는 관이 각각 놓여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단군이 태여난 날인 10월 3일을 개천절로 정하고 이 날에 단군에 대한 제사를 진행하여왔습니다.
  이러한 풍습이 오늘도 그대로 이어져 해마다 단군릉에서는 단군제례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단군릉은 우리 민족의 건국시조 단군의 유골을 안치하고있고 단군조선시기의 발전된 문화와 정치, 경제, 군사적위력을 보여주는 력사적내용을 담고있는것으로하여 귀중한 문화적재보로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