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심정으로
어려워하는 자식일수록,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다심한 정과 사랑을 주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검덕지구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검덕지구는 우리 나라의 이름난 광업지구로서 이곳에는 여러 광산들이 있습니다.
룡양광산지구를 돌아보시며 피해복구와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는 산비탈면에 단층살림집들이 비좁게 들어앉은 광경을 보게 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지금 낡은 단층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새로 건설하는 소층살림집에서 살게 될 수재민들을 몹시 부러워한다고 하는데 그럴수 있다고, 그래서 자신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와 룡양광산,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모든 세대들에 새 살림집을 지어주려고 하는것이라고, 검덕지구에 새집을 받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였습니다.
나라를 위해 큰 공로를 세운 사람들도 아니였지만 이 땅에 사는 한명한명은 모두가 다 자신께서 품어안으셔야 할 자신의 살붙이와도 같은 존재로 여기신 그이이시기에 이런 결심을 내리신것이였습니다.
인민들의 속생각까지도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검덕지구에 훌륭한 산악협곡도시가 일떠서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