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생활
교육자부부의 긍지
  새해 2026년이 밝아왔습니다.
  이해의 첫 아침 맹태원, 조신옥 박사부부의 가정은 스승을 찾는 제자들로 하여 류달리 흥성입니다.
  맹태원선생과 그의 안해인 조신옥선생은 김일성종합대학과 평양의학대학의 교육자들입니다.



  -선생님,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에도 교육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교정을 나선지 이제는 수년세월이 흘러 어엿한 일군들로 성장했건만 학창시절의 선생님을 잊지 않고 해마다 꼭꼭 찾아오군 하는 제자들입니다.
  지난해 이룩한 사업성과들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제자들의 얼굴마다에 자기들을 키워준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한껏 어리여있습니다.
  또 한해 성장한 제자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 교육자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