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리

/ 세계와 조선 - 국제친선전람관

금도금공예 《준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2018년 11월 9일 윁남 《레이저 앤드 트래벌》잡지사 사장 팜 띠엔 번이 올린 금도금공예 《준마》입니다.
예로부터 윁남사람들은 말을 힘과 용기의 상징으로 여겨왔습니다.
공예품의 크기는 길이 18cm, 너비 9.5cm, 높이 20cm입니다.
받침대에는 팜 띠엔 번이 선물을 올렸다는 내용의 글이 윁남어로 씌여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