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의 중요한 징표
우리 나라에는 보건부문의 중추, 중심으로 될수 있는 일류급의 병원인 평양종합병원이 훌륭히 일떠섰습니다.
그리고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전국도처에서 시, 군병원건설이 완강하게 추진되고있습니다.
이것은 평양종합병원을 본보기적인 의료거점으로 하여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을 진흥시켜 인민들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우월한 보건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보호를 받는 문명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2월 2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보건도 국력의 중요한 요소이며 징표이라고, 사람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보건부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 2월 6일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 군병원들의 재건을 수도의 종합병원건설과 나란히 세우는것은 전체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사회주의보건의 사명에도 맞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전제한 가장 빠른 발전의 로정도로 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일류급의 종합병원을 본보기로 일떠세우고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들을 건설하여 선진의료봉사거점들을 최대한 인민들가까이에 접근시켜 누구나 현대의학의 혜택을 마음편히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그이의 구상이였습니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보건사업을 국력의 중요한 요소로, 징표로 내세우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