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사처럼
원예사들은 충실한 열매, 만발한 꽃을 그려보며 온갖 정성을 기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고,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도 그이께서는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만발한 꽃을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이는 원예사처럼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