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충성과 위훈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는 억척의 무쇠철갑대오로 자라난 근위부대에는
그러시면서 군인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이
예술선전대원들은 혁명적이며 기백이 넘치는 공연을 통하여 당에 끝없이 충직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영용한 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제1땅크장갑보병련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훈련이 시작되자 일제히 돌격에 진입한 무쇠철마들은 육중한 동체를 기동성있게 움직이며 견고한 방어계선들을 단숨에 극복하면서 주체전법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만장약한 영용한 땅크병들의 능숙한 공격능력과 당당한 자신심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사단의 전체 장병들은 몸소 부대에 찾아오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값높은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