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에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주택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워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나선 전체 건설자들의 힘찬 애국투쟁에 의하여 재난을 당한 조국의 서북부 섬지역에 련일 훌륭한 새 농촌마을들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며 우월한
그러시면서 무슨 일이나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보다 중요하다고, 이제 남은 공사과제를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복구건설에 대한 평가가 좌우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열배, 백배의 책임과 분투와 용기로써 긴장한 투쟁을 련속 이어감으로써 마감기간에 더 큰 혁신적성과를 들어올리자고 건설자들을 적극 고무격려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