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
훈련은
지난 4월 12일부터 대한민국 군산공군기지에 100여대의 각종 군용기들을 끌어들여 《련합편대군종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 미국과 한국괴뢰군부호전광들은 이전시기의 연습들에 대해 《방어》니, 《억제》니 하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그 무슨
지난 4월 18일에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들이 임의의 지역에 신속하게 침투하여 《표적을 제거》하는데 목적을 둔 《련합공중침투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은 국가최대핵위기사태경보인 《화산경보》체계발령시 부대들을 핵반격태세에로 이행시키는 절차와 공정에 숙달시키기 위한 실동훈련과 핵반격지휘체계가동연습, 핵반격임무가 부과된 구분대를 임무수행공정과 질서에 숙련시키고 핵모의전투부를 탑재한 초대형방사포탄을 사격시키는 순차로 진행되였다.
훈련을 통하여 전체 핵무력에 대한 지휘 및 관리통제운용체계의 믿음성을 다각적으로 재검열하고 초대형방사포병부대들을 신속히 핵반격에로 넘어가게 하기 위한 행동질서와 전투조법들을 숙달하였다.
훈련에는 해당 련합부대에서 당선된 화력습격중대가 참가하였으며 처음으로 《핵방아쇠》체계에 망라되여 진행하는 훈련과 일제사격훈련을 관련부대, 구분대 지휘관, 군인들이 참관하였다.
견결한 대적의식과 투철한 주적관을 만장약하고 섬멸의 불줄기를 일제히 쏟아낸 초대형방사포들은 독보적인 위력과 완벽한 실전태세를 힘있게 과시하며 사거리 352㎞의 섬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초대형방사포병까지 인입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전술핵공격의 운용공간을 확장하고 다중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중앙의 핵무력건설구상이 정확히 현실화되였다고 만족하게 평가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