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집
그 품 떠나 못살아
  어머니품을 떠나 못사는 아기처럼 조선로동당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것이 우리 인민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어머니당이라는 명함을 삼가 지어드렸습니다.
  사랑과 정을 다 기울여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품, 찬바람과 비바람도 다 막아주며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 우리 당!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의 품은 곧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입니다.
 
어머니께 그대로 터놓습니다
 
  자식들은 어머니에게 숨김이 없습니다.
  기쁜일이 있으면 어머니에게 제일먼저 아뢰는것은 물론이고 그 누구에게도 말못할 사연까지도 어머니에게만은 그대로 터놓습니다.
  조선산업미술창작사 창작가인 김류경에게는 한때 마음속고충이 있었습니다.
  특색있는 산업미술도안들을 많이 창작하여 늘 사람들의 축하를 받군 했지만 처녀는 잘못 살아온 아버지일을 숨기고있다는 죄책감으로 하여 마음속근심을 털어버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2014년 5월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에 참가했던 처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공연관람을 하게 되였습니다.
  공연무대에는 새로 나온 노래《내 심장의 목소리》도 울려퍼졌습니다.
                              …
                              주저없이 스스럼없이 그 품속에 안겨들며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그대로 터놓습니다
  
  그때의 심정에 대해 김류경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새 노래는 정말 제 심정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제일 친한 동무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그 사연을 담아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편지를 보아주실줄이야…
  그때 정말이지 마음에 맺혔던것이 스르르 풀리고 해솟는 바다가에 선 심정이였습니다.
  당은 어머니라는것을 절감하였습니다.》
  그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의 생각, 어머니당의 은덕에 어떻게 하면 보답할수 있겠는가 하는것뿐이였습니다.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속에 처녀의 지혜와 열정이 깃든 산업미술도안들이 련이어 태여났습니다.
  그는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녔으며 지금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귀여운 딸을 둔 어머니가 되였습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그는 마음속에 남아있던 마지막 엷은 그늘마저도 깡그리 털어버리고 가장 행복한 인간으로 다시 태여났습니다.
  
고생을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
 
  어머니는 자식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의 서북변 위화도지구, 지금은 온 나라가 다 알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보물섬으로 전변되였지만 2년전에는 재난의 섬이였습니다.
  모든것을 물속에 잠그어버린 재난앞에서 섬주민들은 원래의 생활을 찾는것만도 힘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현장을 돌아보신 그 시각부터 재난을 당한 인민들을 마음에 안으시고 복구가 아니라 농장도시를 일떠세울 구상을 펼치시였습니다.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하고있는 가설천막도 찾아주시고 피해복구가 한창인 때에도 찾아주시였으며 희한한 새 살림집이 일떠섰을 때에도 찾으시고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이 일떠섰을 때에도 거듭 찾아주시였습니다.
  자식의 운명과 먼 앞날까지 걱정하고 책임져주는 어머니가 아니라면 걸을수 없는 그 길,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으신 그 길이 있어 130여일만에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고 지금은 온실바다가 펼쳐진것이였습니다.




 
  기쁨도 인민을 위하여 있고 근심도 인민을 위하여 있으며 인민을 위해서는 일신의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우리 어버이, 그이를 모시여 인민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어머니당에 대한 노래

 
  우리 인민은 가요 《어머니당이여》에서 처음으로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고 노래했습니다.
  가요는 우리 당이 창건된지 19년이 되는 1964년에 창작되였습니다.
  당의 력사 근 20년이면 오래다고 볼수 없지만 이 나날에 우리 당은 로동계급의 당력사에 류례없는 업적을 이룩하였습니다.
  새 조국건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 무료교육과 전반적무상치료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의 실시…
  당의 령도가 안아온 세기적변혁과 함께 인민들의 생활에서는 극적전환이 일어났습니다.
  이 땅 어데나, 누구에게나 당의 손길, 당의 은정이 미치지 않은것이 정녕 없었으며 당의 혜택은 언제나 사려깊고 따스했습니다.
  로동당이 없이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생활의 진리를 사무치게 깨달은 인민의 절절한 사상감정은 그대로 당에 대한 찬가가 되여 울려퍼졌습니다.
  우리 인민이 노래에 담고싶었던 당의 모습, 그것은 진정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다 안고 애지중지 사랑을 부어주는 친근하고 따사로운 어머니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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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머니의 정성으로 따뜻이 보살피고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사랑과 은정을 매일, 매 시각 생활속에서 느끼며 이 나라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격정을 터칩니다.
  어머니 우리 당이 없으면 못산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을 떠나서 우리 인민은 못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