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칭송하고있습니다.
어머니당, 이것은 우리 인민이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로동당에 스스로 마음속진정을 터쳐 붙인 이름입니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수십성상의 력사에는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고있습니다.
어머니당건설의 강령적지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밝혀주신것은 당건설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진다고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교수 박사 엄혁민은 말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주로 계급투쟁의 무기로 보아왔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계급투쟁도 벌려야 하지만 당의 모든 활동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합니다.
지난 20세기 사회주의를 한다던 적지 않은 당들이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고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것은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한것이 아니라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시킨 결과입니다.
군중이 진심으로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1960년대에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일관하게 견지해오신 당건설의 근본문제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일군들모두가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며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관점을 지닐데 대한 문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의 일군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인민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여
…
그대는 어머니!
피도 숨결도 다 나누어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며
바람도 비도 죽음까지도
다 막아나서주는
우리들의 어머니
…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송되는 서정시 《어머니》의 한 구절입니다.
서정시는 인민을 한품에 안아 따사로운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위해주는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로 부르며 칭송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그대로 담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이한 운명의 길을 걷는 사람들, 그 한사람한사람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호해주도록 하시였다고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교수 박사 엄혁민은 말했습니다.
《오래전에 한 예술인이 로동계급의 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해 북방의 한 광산으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일군들과 사업을 토의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예술인이 어떻게 지내고있는지 알아보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일군들은 아무 말씀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중한 안색을 지으시며 먼곳에 보내놓고 알아보지도 않는단 말인가고, 당일군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못내 서운해하시였습니다.
곧 광산이 위치한곳의 군당책임비서를 전화로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앓지는 않는가, 지금 무슨 일을 하며 숙식조건은 어떤가고 다심하게 물으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군당책임비서에게 그 동무는 우리가 아끼는 예술인이라고, 잘 이끌어주며 생활을 잘 돌봐주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과오를 범한 당원을 설사 그의 친척들이나 벗들은 잊을수 있어도 우리 당조직은 그를 잊지 말아야 하며 끝까지 책임질줄 알아야 한다고, 왜냐하면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을 끝까지 데리고갈 숭고한 의무를 지니고있기때문이라고 일깨워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고 책임지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오시는 나날에 태여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이 땅의 곳곳에 새겨져있습니다.
얼음장에
실려 서해로 떠내려가던 이름없는 한 처녀를 위하여 인민군비행대와 함정들까지 출동시켜 구원하도록 하시고 대양을 헤가르던 무역선에서 급병을 만난 두 선원을 위한 치료작전을 펼치시여 기적적으로 소생시키신 이야기, 무더기비로 광란하는 물살에 나라의 일부 지역 인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에 처하게 되였을 때 몸소 군대의 강력한 병력과 군사장비들을 투입시키시고 구조전투를 진두지휘하시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주신 이야기…
진정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빛과도 같은 어머니당의 품에 안기였기에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참다운 삶을 빛내일수 있었으며 당에 전적으로 자기의 운명을 맡기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었습니다.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를 이룩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