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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1945년 8월 15일 조선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분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십니다.

무장투쟁로선 제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에 벌써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자면 일제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는 결심을 내리시였습니다.
  1930년 6월말부터 7월초까지 진행된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시면서 조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며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을 창건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심혜연은 말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일제의 폭압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고 발톱까지 무장한 적을 대상으로 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직적인 무장투쟁을 전개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도하고 조국의 해방과 독립을 달성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무장투쟁을 전개할수 있는 준비사업을 잘하여 우리의 힘을 빨리 키울데 대하여, 조선혁명군을 조직하여 여러가지 경험을 축적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습니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적수공권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항일혁명투쟁을 전개한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시고 조선혁명군을 조직하시여 무장투쟁의 정치군사적력량을 자체로 갖추도록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1년 12월 명월구회의에서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항일전쟁을 선포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유격전을 무장투쟁의 기본형식으로 규정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조직하시고 그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새형의 혁명무력이 탄생함으로써 강도 일제와의 대결전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진행된 전투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수많은 전투들을 승리에로 조직지휘하시였습니다.
  1933년에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가 진행되였습니다. 당시 소왕청유격구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솔하신 두개 중대의 력량이 있었습니다.   
  일제는 소왕청유격구를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수많은 병력과 대포,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몇달동안이나 집요하게 공격하였습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도권을 틀어쥐시고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민항전을 벌리도록 하시였으며 자신께서 직접 대원들을 이끄시고 적의 포위망을 뚫고 적구로 진출하시여 적의 배후를 타격하심으로써 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시였습니다.
  보천보전투는 항일대전사에 뚜렷한 페지를 새기였습니다.
  국내진공작전방침을 제시하시고 조국땅에 진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7년 6월 4일 보천보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시였습니다.
  밤중에 그이께서 울리신 한방의 총소리를 신호로 하여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은 경찰관주재소와 면사무소를 비롯한 일제의 통치기관들을 순식간에 습격소탕하고 보천보일대를 해방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장편서사시 《백두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김대장》으로 칭송하면서 그날의 광경을 이렇게 구사하였습니다.
                                           …
                        밤바다같이 웅실거리는 군중
                        높이 올라서 칼짚고 웨치는
                        김대장-
                       《동포들이여!
                        저 불길을 보느냐?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았다!
                        조선의 심장도 살았다!
                        불을 지르라-
                        원쑤의 머리에 불을 지르라!》
                                          …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도 승리에로 이끄시였습니다.
  보천보전투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인민들에게 일제와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과시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무산지구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제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시였으며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시였습니다.

동지들을 위한 사랑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을 조국해방을 위한 길에서 뜻과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여기시고 언제나 그들을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그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1938년 겨울부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100여일동안 적들의 악랄하고 거듭되는 추격을 물리치면서 강추위와 눈보라속에서 식량난을 타개하며 행군을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행군이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웁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난의 행군의 진두에 서계시였다고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심혜연은 말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그처럼 어려운속에서도 대원들을 육친의 정으로 아끼고 사랑하시였습니다. 대원들과 꼭같이 굶으셨지만 하루에도 몇차례나 긴 대오의 앞뒤로 오가시면서 나어린 대원들의 총과 배낭을 메다주셨고 자신께 차례진 몇알의 강냉이마저 앓는 대원들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바로 그때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이 정히 간수하고있다가 올린 한홉이 되나마나한 미시가루를 종이숟가락을 만들어 나누시였습니다. 그리고 대원들이 그이께 덜어드린것을 다시금 나누어주셨습니다.
  결국 위대한 수령님께는 제일 적게 차례지게 되였다고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심혜연은 말하였습니다.
  《그 한홉의 미시가루, 비록 자그마한 량이지만 바로 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을 위한 희생적인 복무정신과 대원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그들을 억세게 키우시려는 끝없는 자양과 믿음이 어려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나날 어느한 소부대와의 련락이 끊어졌을 때 산짐승고기를 말리워 쉰개의 가루봉지를 만들게 하시고 몸소 하나하나의 봉지에 소부대대원들의 이름까지 쓰시였습니다.
  대원들을 혁명동지로 여기시며 끝없이 아끼고 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은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었습니다.

  자력에 의한 20성상의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