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의 승리
전쟁은 불과 불의 결전인 동시에 사상의 대결이며 군사적예지와 지략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조국해방전쟁을 전인민적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사상, 전쟁의 전행정에서 군대의 정치사상적 및 전략전술적우세를 확고히 보장할데 대한 사상, 전쟁의 물질적수요를 자체의 힘으로 보장할데 대한 사상, 대부대전과 소부대전, 정규전과 유격전을 옳게 배합하며 산악전과 야간전을 잘할데 대한 사상…
전략전술의 승리

적들의 불의의 침공에 대한 즉시적이고 전면적인 반공격, 전전선에서의 련속타격과 적집단에 대한 포위소멸전, 정규부대들에 의한 적후제2전선의 형성, 산악전과 야간전, 적극적인 진지방어전과 습격전, 저격수조운동, 비행기사냥군조운동, 땅크사냥군조운동…
그 하나하나의 전략과 전법들은 동서고금의 그 어느 군사가도 내놓지 못했던 명철하고 기발하며 탁월한것이였습니다.
하기에 조선전쟁시기 뽀르뚜갈군 참모장이였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은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정신력의 승리
전쟁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무기나 군사장비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
이것이 전쟁에 대한
조선인민군군인들은

그들은 한치의 땅을 지켜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고 후방의 인민들은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수류탄을 만들고 적탄이 우박치는 속에서 전시식량을 보장하였습니다.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