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집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시련의 시기로 기록된 때가 지난 세기 90년대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그 시기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라고 부르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시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였습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대를 나라의 기둥,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을 밀고나가는 정치방식입니다.
  당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붕괴설》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었습니다.
  자주적인 인민, 자주적인 근위병이 되느냐,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는 선군정치에 있었습니다.
  주체84(1995)년 1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박솔초소를 현지시찰하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으며 총대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행복한 생활이 있으며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이런 신념과 의지로 숨죽은 공장들과 생활난을 겪고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시면서도 공장이나 농촌이 아니라 인민군부대들을 찾아가시였습니다.
  그 길이 있어 우리 인민의 삶의 터전인 조국이 지켜졌고 부강조국건설의 대통로가 열려지게 되였습니다.
  조국수호와 인민의 행복을 위해 펼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어 오늘 우리 조국과 인민은 존엄있고 긍지높은 나라로, 인민으로 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