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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성공한 녀성들
  우리 나라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전문분야에서 자기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습니다. 그들중에는 녀성과학자들도 있습니다.

식물성유기농약 《명록》의 주개발자





  《명록》은 해충에는 《독약》, 농작물에는 《보약》으로 불리우며 널리 도입되고있는 식물성유기농약입니다.
  주개발자는 국가과학원 식물학연구소 실장 유선옥선생입니다.
  그는 이미 오래전에 전통적인 고려약학적방법으로 이 식물성농약을 연구개발할 결심을 품고 개발집단과 함께 30여년간 연구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병해충들에 대한 구제효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게, 높은 알곡소출을 담보할수 있게 식물성유기농약 《명록》을 우리의 원료와 기술로 연구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후에도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 안전한 알곡소출을 낼수 있는 천연생물활성제를 개발하는데 또다시 성공하였습니다.
  세계지적소유권기구에서는 주체106(2017)년에 천연생물활성제를 세계적인 천연록색무공해유기복합비료로 공인하고 유선옥실장을 비롯한 개발자들에게 발명메달을 수여하였습니다.
  유선옥실장은 공훈과학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수상자입니다. 그는 국가적인 대회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지니였습니다.
  70살을 가까이하는 년로한 몸이지만 오늘도 그는 진할줄 모르는 열정으로 연구사업의 폭을 보다 넓혀나가고있습니다.

유전의학분야의 권위자



  평양의학대학 유전의학연구소 첨단생물제품개발실 연구사 최연선생은 2.16과학기술상수상자이며 박사 부교수입니다.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들의 독점물로 되고있던 항비루스약물을 새로운 생물공학적방법으로 다량생산할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입니다.
  최연선생은 20대처녀시절 새로운 항비루스약물생산의 공업화기술확립을 위한 연구에 뛰여들었습니다.
  과학탐구의 길을 걷는 자기를 위해 실패의 원인도 함께 찾아주는 개발집단과 연구소일군들의 방조속에 연구사업을 중단없이 밀고나갔습니다.
  이런 지칠줄 모르는 탐구의 열정과 집단의 사심없는 방조가 있어 마침내 새로운 항비루스약물이 개발되게 되였고 약물생산의 공업화기술도 확립되게 되였습니다.
  최연선생은 말합니다.
  《마음껏 배우며 연구사업을 할수 있도록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나라에서 온갖 혜택을 다 베풀어주니 근심걱정없이 녀성의 몸으로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연구사업을 지금까지 해올수 있었습니다.》
  최연선생은 항비루스약물뿐만아니라 여러 종의 다른 첨단기술제품들도 연구개발하였습니다.
  주체111(2022)년 8월, 그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는 영광을 지니였습니다.

기계설계분야의 유능한 녀성박사



  평양고무공장 V형피대생산공정, 평양양말공장 양말포장공정 등의 확립에 필요한 각종 기계장치들을 설계제작.
  평양기계대학 기계공학2학부 교원 박사 부교수 박혜영선생은 30여년세월 교육자로 일해오면서 경제적의의가 큰 현대적인 기계설비들과 흐름선들도 적지 않게 설계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는 몇해전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현대적인 위생용품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을 때 각종 기계장치들을 책임적으로 설계제작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조국을 위해 무엇인가 큰 일을 하는 어머니의 떳떳한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유선옥, 최연, 박혜영선생들을 두고 사람들은 과학으로 성공한 녀성들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