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 집
붉은 당기에 새겨진 인민의 모습


  10월의 하늘가에 조선로동당기발이 펄펄 휘날립니다.
  붉은 기폭에 당마크가 새겨진 우리 당 기발에는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이 어리여있습니다.
  마치와 낫과 붓으로 된 당마크가 보여주듯이 조선로동당은 철두철미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도록 하시고 그것이 잘 안겨오게 당기발과 당마크도안을 창작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조선혁명박물관 강사 김윤미는 말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는 우리 당의 고유한 성격을 뚜렷이 나타낼수 있게 특색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당마크제정사업을 지도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마크에는 반드시 로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이 함께 형상되여야 한다고, 그래야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당마크에 형상할 로동계급은 마치로 표시하고 농민은 낫으로 표시하며 지식인은 펜으로 표시할수 있겠으나 우리 식으로 붓을 그리는것이 더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이며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성격과 숭고한 사명을 뚜렷이 상징하는 당마크가 완성되고 혁명의 붉은 기폭에 새겨지게 되였습니다.
  붉은 당기에 새겨진 당마크, 그것은 곧 우리 인민의 모습이였습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우리 당은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