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조선의 소리》에서는 《조선로동당의 마크와 기발에 대하여》라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중국의 류방과 학귀상, 우크라이나의 뱌체슬라브 두다르낀, 방글라데슈의 미잘라 예스민과 아쉬크 에크발 토콘,
영국의 브라이언 켄들과 마틴 게이스 바쳐, 스웨리예의 로빈 스벤슨 등 여러 나라의 시청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뱌체슬라브 두다르낀과 학귀상은 당마크, 당기와 관련한 아주 상세한 사료들을 안받침하여 심사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지난시기와는 달리 새청취자들이 많이 참가하여 정확한 답을 보내온것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알아맞추기에 참가한 모든 벗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2024년의 마지막 알아맞추기문제로 《2024년 조선의 주요소식들에 대하여》를 제시합니다.
올해 세계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조선의 주요소식들가운데서 5가지를 찾으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