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어머니, 이 부름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의 대명사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이런 고귀한 부름을 조선로동당과 결부하여 부르고있습니다.
당은 잘난 자식, 못난 자식 차별하지 않고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와 같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품어안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고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바른 길을 가도록 세심하게 이끌어줍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있습니다.
가요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는 인민들의 이러한 열렬한 감정을 담고있습니다.
주체105(2016)년에 리지성이 작사를 하고 장충심이 작곡을 한 이 가요는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사상감정을 진실하게 구가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