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가 전하는 이야기
150여정보의 부지에 백수십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수백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이 일떠서고 대도로들이 특색있게 뻗어나갔습니다.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살림집건설(화성거리)은 지난해 2월에 착공되였습니다.

수도 평양에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을 련이어 일떠세우시고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시고 송화거리건설에 이어 또다시 화성거리건설을 펼치신
마감단계에 이르렀던 송화거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병행하여 부지면적만 해도 거의 3배에 달하는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새로 시작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급양, 상업, 편의봉사시설들을 살림집구획안에 꾸려주고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들을 련결시켜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지어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한 뻐스로선 등에 이르기까지
지난 3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4월 16일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국가에서 많은 품을 들여 지은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을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무상으로 받아안았습니다.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