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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2돐에 즈음한 사진 및 도서전시회 로씨야에서 개막

  력사적인 조로평양수뇌상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 2돐에 즈음한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17일 모스크바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개막식에는 로씨야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외무성, 련방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조선전쟁로병리사회, 전로국립외국문도서관을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그리고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2024년 6월의 조로평양수뇌상봉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와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후 지난 2년간 각 분야에 걸쳐 쌍무적련대와 협력이 보다 확대강화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날 조로관계가 새로운 력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신뢰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있는것은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리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체결은 로조관계력사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동시에 모든 협조분야에서 쌍무련계를 확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동력으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로조친선의 기초에는 세월의 흐름과 준엄한 시련속에서 검증되고 더욱 공고화된 영광스러운 전투적우의가 놓여있다고 하면서 영용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꾸르스크지역해방을 위해 용감하게 싸우면서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과 강의성, 전무후무한 영웅주의는 로조친선관계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