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삼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삼가 드립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조국의 존위와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 조국청사에 가장 빛나는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뜻깊게 기념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의 마음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2월의 당대회장으로 끝없이 달려가고있습니다.
세계최장의 집권사를 아로새긴 조선로동당력사에 아홉번째로 열리는 당대회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불패의 당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당의 향도력과 존엄을 끝없이 빛내이시는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지난 5년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거세찬 전진동력을 증대시키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영광의 대회입니다.
뜻깊은 당 제8차대회이후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지난 5년간의 자랑찬 려정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당의 전투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시대가 펼쳐져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궤도에 확고히 들어선 긍지높은 행적으로 빛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비롯한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들은 가장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영구불멸의 대강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줄기차게 인도하여 각 분야에서 미증유의 기적이 이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로쇠를 모르는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의해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원종장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훌륭히 일떠서 빛을 뿌리고 중요당회의들의 정기적인 소집으로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위한 중대로선과 결정들이 련이어 책정되여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변혁들을 확신성있게 담보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당이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이 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당건설사상과 숭고한 리념은 인류정치사에, 고금동서에 찾아볼수 없는 인민중시, 인민사랑, 인민사수의 전설들을 수없이 아로새기였습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당의 숙원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평양종합병원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 사회주의번화가들이 무수히 생겨나고 삼지연시가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삼광축산농장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비롯한 인민의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태여났습니다.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의하여 지방변혁의 세기적대업이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으로 적극화되고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현대적인 병원시설, 종합봉사소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있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수호를 제일사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국가핵무력정책이 공화국헌법에 명기되고 강위력한 최첨단무기들이 련속적으로 개발완성되여 우리 조국은 세계최강의 군력을 지닌 초강국의 위엄을 만방에 떨치고있습니다.
한세기전 화승대마저 변변한것이 없어 외세에게 국권을 롱락당해야만 했던 우리 조국이 만리를 굽어보는 조준경과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한 세계최강의 절대병기들을 다 갖추고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통쾌한 현실에서 우리들은 강대한 공화국의 일원이 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있습니다.
현대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정치실력과 령활한 외교지략에 의해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반미국가들과의 국제적련대가 보다 강화되고 전통적인 조로친선은 진정한 동맹관계, 전략적동반자관계로 승화발전되였으며 조중친선관계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지난 5년간은 사회주의조국을 일구월심 따르는 해외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품어안아 삶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얼마나 따사롭고 자애로운 품인가를 눈물겹게 절감하게 한 못잊을 나날들이였습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내용을 명기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해외동포중시정책이 담겨진 해외동포권익옹호법까지 채택하도록 하여주시였습니다.
조국을 그리워하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회원들의 마음을 남먼저 헤아려보시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가 해제되지 않은 속에서도 우리들이 조국을 방문하여 주요정치행사에도 참가하도록 하여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와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문화휴양지들에서 조국인민들과 꼭같은 대우를 누리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사랑은 슬하의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위해 더 마음쓰는 친정집어머니의 다심한 사랑이였습니다.
이역에 사는 해외동포모두를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있어 저희들은 애국의 초지를 굽히지 않고 사회주의조국과 동포사회의 부흥을 위해 꿋꿋이 일해올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해외에 사는 전체 조선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위대하고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 신념의 기둥을 억년반석으로 세워주시고 육친의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지금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총련합회조직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공화국의 믿음직한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저희들은 혁명의 성지 백두산아래에서 살며 일하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결성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고 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세세년년 정성다해 높이 모시고 중국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과 사적물들을 정중히 보존, 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백년천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동포제일주의를 조직강화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원수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대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재중조선인들의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며 총련합회의 모든 일군들과 회원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살도록 교양하여 동포사회 그 어디서나 《우리는 조선사람》의 힘찬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전면적부흥발전에 특색있게 기여하기 위한 애국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주신 조중친선관계와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시며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는 저희들의 마음속 간절한 소망은 오직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과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백승의 조선로동당과 재중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2월 19일
중국 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