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인사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 따우에르유한책임회사 사장 갈리나 찌글레르, 도모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유리 꾸르낀, 쓰뜨로이쓰나브유한책임회사 사장 올레그 쌈쏘노브, 이르꾸쯔크 바이깔경영대학 총장 안드레이 모르껠, 쏘제이쓰뜨비예 예술 및 인문학원 예까쩨린부르그시분교 책임자 안드레이 웨르낀, 리메꼬유한책임회사 사장 꼰쓰딴찐 오브챠렌꼬, 에쓰뻬 알리얀쓰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뾰뜨르 라쒸꼬브, 레메쓸로회사그룹 상업담당 사장 울라지미르 쉬슈마꼬브가 14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