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북창군, 염주군, 배천군, 장강군, 철원군, 길주군에서도 시작되였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2025년도 건설사업이 각지에서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북창군, 염주군, 배천군, 장강군, 철원군, 길주군에도 지방중흥의 새 봄기운이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력사적대업을 전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떠받들려 온 나라를 련일 들끓게 하는 성대한 착공은 인민을 위함에 열렬하고 진함없는 위대한 조선로동당고유의 계속혁명정신, 문명부강한 미래에로 전진비약하는 조선의 기상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수도와 지방에서, 농촌과 어촌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기며 련발적으로 터져오르는 창조와 변혁의 동음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받들어올리는 우리 국가특유의 진모습으로 되고있다.
  북창군, 염주군, 배천군, 장강군, 철원군, 길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2월 27일 해당 지역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전위에서 당의 뜻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창조와 건설의 새 전구마다에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대경사를 또다시 펼쳐놓을 군인건설자들의 애국의 열망과 로동당의 은덕으로 나날이 문명부유해질 희망넘친 래일을 락관하는 근로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착공식장들에 차넘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덕훈동지, 최동명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강렬한 숙원을 안으시고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다음단계의 지방건설을 보다 발전된 높이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설계와 시공, 설비조립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들을 하나하나 깨우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정은 설계가들과 건설자들에게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성을 배양해준 의의깊은 교육과정이였다고 언급하였다.
  해당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고 건물의 모든 요소들이 최적화된 설계도들에도 산업시설물을 그 기능에 맞게 다양하고 비반복적이며 효률적으로 건설하도록 일일이 가르쳐주신 위대한 스승의 세심한 지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방인민들의 물질생활만이 아니라 지방의 모든 면모를 사회주의국가의 발전상과 현대문명을 대표할수 있게 개변시키고 지방진흥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총적구상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올해에도 각지에 펼쳐질 새로운 전변상은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을 위한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를 더욱 힘있게 실증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민헌신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영원한 평안과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도와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결실로 전환되게 된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지방공업혁명수행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인민군관병들이 거창한 투쟁의 전위에서 충성과 애국의 정신, 성스러운 복무의 땀과 노력을 다 바쳐 지방공업공장들을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실체로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이 인재육성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는데 박차를 가하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있기에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고 하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수행의 전위대로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지방혁명의 성스러운 전구마다에서 새시대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인민군대가 무거운 짐을 배가하여 떠멜수록 그만큼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빨리 다가오고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의 복리가 더 커지게 된다는것을 자각하고 흙 한삽을 뜨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병사의 깨끗한 량심,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지난해의 투쟁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 배우고 련마한 기술기능을 밑천으로 하여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인민군대의 무비의 위훈을 전하는 또 하나의 긍지높은 기념비적창조물,인민의 새 공장들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 결의를 피력하였다.
  우리당 숙원사업의 완벽한 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신심드높이 군인건설자들이 공사에 진입하였다.
  인민이 리상하는 휘황찬란한 부흥강국의 래일을 앞당기며 세기적변혁의 보무를 더 크고 힘차게 내짚은 건설자들의 충천한 기세와 건설기계들의 우렁찬 동음으로 공사장들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보다 거창하고 경이적인 사변과 문명의 별천지들이 농촌과 두메산골 그 어디에나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민심의 대하가 되여 착공식장들에 굽이치고 인민들의 마음은 머지않아 맞이할 환희로운 준공의 그날로 달리였다.
  벌방군으로 온 나라에 소문났지만 내놓고 자랑할만한 특산물하나 없었던 염주군, 배천군과 지방고유의 생산토대가 미약하였던 북창군의 인민들은 대건설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며 자기들의 고장에도 멋쟁이공장들이 일떠서게 된다는 환희와 격정에 넘쳐있었다.
  산을 끼고있어도 그 덕을 크게 보지 못하던 장강군과 철원군, 길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전경도앞에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보배공장들로 희한하게 변천될 고향의 래일을 그려보며 웃음꽃을 피웠다.
  착공식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지방발전혁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분기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하게 맞이할 충성의 열의에 넘쳐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