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차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우리 식의 차문화에 관한 연구토론회 진행
은정차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사회과학원 원장 태형철동지, 과학, 교육, 민족유산보호부문, 은정차생산 및 봉사부문 일군들, 교원, 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농업위원회 부위원장 조경국동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조희승동지, 황해남도농업과학연구소 실장 김린한동지, 농업위원회 국장 최윤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해 온 나라에 은정차향기가 차넘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차문화는
차음료에는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미량원소 등 수백가지의 성분이 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10대건강식품중의 하나로 간주되고있다.
특히 자기의 고유하고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가지고있으며 건강에도 유익한 은정차음료는 다른 나라들에서 재배되여 생산된 차보다 건강장수를 위한 약리적성분이 대단히 많은 특징을 가지고있다.
토론자들은
그들은 차문화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됨으로써 차생산과 그 리용이 국가적인 보호와 관심속에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국도처에 은정차봉사기지들이 수많이 태여나고 봉사활동 및 보급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은정차제품의 가지수와 종류는 나날이 늘어날뿐 아니라 질 또한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