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사회주의농촌을 지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지에서 사회주의농촌을 지원하고있다.
평양시에서 5일 하루동안에만도 2만 5 000여t의 거름을 시안의 여러 농장에 실어냈다.
황해북도에서는 도급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사업의 앞장에서 거름생산과 운반실적을 올리였다.
함경북도, 강원도 등에서도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지원에 고무된 농업근로자들은 새해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