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미일한은 지난 3일
한국군부깡패집단은 《고도화하는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고 억제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일체형확장억제실행력과 함께 한미일안보협력을 통한 강력한 대응의지 및 능력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력설하면서 앞으로
이는
오늘날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적아간의 힘의 균형의 파괴가 곧 전쟁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객관적현실이다.
상기시키건대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올해에만도
올해 사상처음으로 미일한의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 조선반도에서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 등 보다 위험한 군사연습들의 폭발적증가는
《시어도 루즈벨트》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 3차례나 전개되고 핵전략잠수함 《버몬트》호가 사상처음 한국에 기여들었으며 《B-52H》를 비롯한 전략핵폭격기들이 5차례나 조선반도상공에 출몰함으로써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측면에서도 또다시 최신기록을 갱신하였다.
적수들의 군사적광기가 가증될수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로선은 현정세속에서 유일무이하고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2024년 11월 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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