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권투련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쯔르나고라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녀자 60kg급경기에서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출전한 손수림선수는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중국선수를 3:2로 이기고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녀자 63kg급경기에 출전한 박신아선수는 2위를 하였다.
한편 얼마전 중국에서 진행된 제11차 아시아물에뛰여들기선수권대회에서
또한 남자 10m고정판 개인경기에서 최위현선수가, 녀자 10m고정판 개인경기에서 리향심선수가 각각 3위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