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계급교양거점들을 참관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려고 날뛰는 괴뢰한국쓰레기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천만인민의 분노가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을 찾는 복수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10월에만도 1 260여개 단위의 7만 8 960여명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중앙계급교양관, 신천계급교양관, 수산리계급교양관 등을 찾아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기어이 복수하고야 말 멸적의 의지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었다.
  쌓이고쌓인 원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극악무도한 원쑤들을 종국적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고야 말 격노한 복수자들의 대오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