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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20일에 진행되였다.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개천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정철동지, 휴양소의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풍과학자휴양소 소장 박은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명당자리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으며 휴양소의 이름까지 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휴양소관리운영에 필요한 비품들과 설비들, 체육 및 문화오락기재들, 륜전기재들을 보내주시며 온갖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2014년 10월 21일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말 멋있다고, 하나의 예술작품을 방불케 한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휴양소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10년간 휴양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과업관철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과학자들을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고 봉사활동과 관리운영을 더욱 개선하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에서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과학자들에 대한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