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기념식수 의의있게 진행








산림조성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시안의 청년동맹일군들, 동맹원들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주변에 많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직총중앙위원회, 농근맹중앙위원회, 녀맹중앙위원회의 일군들은 만경대혁명사적지, 어은혁명사적지에서 식수를 하였다.
위원회,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문수봉혁명사적지와 당창건기념탑주변 등지에서 나무를 심었다.
수도 평양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갈 애국의 마음들이 시안의 거리와 마을 등 곳곳에서 분출되였다.
자기 고장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려는 열렬한 향토애, 조국애가 평안남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 도시경영성 중앙양묘장, 강원도양묘장을 비롯한 각지 양묘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에 필요한 나무모들을 원만히 생산함으로써 식수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