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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문명의 본보기로 일떠선 련포온실농장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속에 동해기슭의 련포온실농장마을이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대규모남새생산기지에 농촌진흥의 새로운 변혁적실체로 솟구쳐오른 련포온실농장마을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구현된 사회주의리상촌이다.
  세계굴지의 현대적인 대온실농장과 어울리게 다양하고 특색있게 설계된 1, 000여세대의 살림집들과 학교, 문화회관, 종합편의시설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를 이룬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농장도시, 우리 식의 농촌문화주택지구가 형성됨으로써 농업근로자들이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문명의 별천지에서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새로 건설한 련포온실농장 살림집입사모임이 20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동철동지를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 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하는 련포온실농장 종업원들과 주민들이 참가하였다.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식 농촌문명창조의 거점으로 희한하게 솟아난 련포온실농장의 준공에 이어 오늘 이렇게 농장마을의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안아온 또 하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남새생산과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며 생산경쟁을 힘있게 벌려 농장을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인 덕을 주는 보배농장, 애국농장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끓어번지는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과학농사열풍으로 해마다 남새풍년을 안아오며 마을과 일터를 알뜰히 관리하고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주민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집주인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