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 교육, 보건
꼬마가야금연주가
  가야금은 우리 나라에서 력사가 오랜 민족악기중의 하나입니다.
  금성제1중학교에 다니는 김여준은 가야금을 무척 사랑하는 소녀입니다.
  올해 나이가 10살입니다.

 

  말을 번지기 시작해서부터 남달리 음감이 뛰여났고 감정이 풍부했던 소녀는 부드럽고 유순한 가야금소리를 제일 좋아하였고 TV에서 가야금연주가들이 나오면 유심히 보군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법 커서는 가야금연주가가 되겠다고 말하군 하였습니다.
  가야금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으로 해서 소녀는 유치원시절부터 가야금을 배웠습니다.
  《가야금을 타는것이 정말 힘들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뜨기를 계속 반복할 때마다 손가락에 물집이 생겨 너무 아파서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매일 계속 훈련하면 손도 아프지 않고 인차 배울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소녀는 훈련을 많이 하여 여러 축전에서 1등을 하였으며 뛰여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의 경연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소녀는 학생이 되여서부터는 자기 소원대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가야금소조원이 되였습니다.
  궁전에 다니면서 소녀는 노래도 잘 부르고 그림도 잘 그리고 체육도 잘 해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궁전의 언니, 오빠들을 무척 부러워하군 했습니다.
  어느날 소녀는 선생님에게 어떻게 하면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올수 있는가고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 공부도 잘하고 훈련도 잘하면 너도 언제든지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소녀는 더 열심히 공부하였고 궁전에 와서는 남들보다 한시간씩 훈련을 더 하군 하였습니다.
  소녀는 9살 나던 해인 2025년 설맞이공연에서 가야금독주를 하였고 2026년에는 민족기악중주에 출연하였습니다.

 

  2026년 1월 1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주시고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습니다.
  그속에 꼬마가야금연주가인 여준이도 있었습니다.
  자그마한 싹을 귀중히 여기고 꽃피워주는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소녀의 재간은 날로 커만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