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글자

《녕변지》를 비롯한 력사문헌들에는 고대글자인 《신지글자》에 대하여 서술되여있으며 그 실체까지 제시되여있습니다.
《녕변지》는 평안북도 녕변지방의 력사를 적은 책입니다.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 실장 박사 부교수 안경상은 《녕변지》에 신지글자 16자가 들어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고조선시기의 옛 무덤들에서 나온 질그릇들에도 <녕변지>의 신지글자와 같거나 비슷한 글자가 씌여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지글자가 고조선시기에 사회적으로 확실히 쓰이였으며 또한 <녕변지>의 16자외에도 일정하게 더 많은 글자들이 쓰이였다는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신지글자는 남아있는 자료의 제한으로 그 수와 체계, 매 글자의 소리값과 쓰임의 규범 등이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글자짜임의 특성으로 보아 그것은 소리글자, 마디글자이며 글줄은 내리쓴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신지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