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치 - 위민헌신
강력한 해군무력건설을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강력한 해군무력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전진로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구축함 《강건》호가 조선동해에서 출항의 닻을 올리였습니다.
  그보다 먼저 석달전에는 조선서해에서 구축함 《최현》호가 자기의 취역을 알리며 출항의 고동을 울리였습니다.
  이로써 량면에 바다를 끼고있는 해양국의 립지에 맞게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려는 우리의 견결한 국권수호의지를 다시금 시위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몇해전 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를 찾으시여 정치사상적우세에 군사기술적발전을 균형있게 따라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군무장장비현대화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해군의 현대성과 전투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은 새시대 해군전력을 강화하는데서 특별한 의의를 가지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중요조선소들과 여러 기업소들을 찾으시여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집합체라고도 할수 있는 함선공업을 획기적으로 장성시켜 조선소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우리 해군무력이 기대하는 각이한 현대적인 함선들을 대대적으로 무어내도록 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해군무력강화의 새시대를 알리는 전략무기시험발사가 진행되였으며 함선보유전망계획과 단계별목표들이 제시되고 이를 위한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과 최신형대형함선들을 운용할 해군기지건설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습니다.
  2023년 9월 6일에는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진수되였으며 2025년 4월 25일, 6월 12일에는 새세대의 첫 다목적구축함들이 련이어 진수되였습니다.
  그 구축함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인 최현, 강건동지들의 이름으로 명명되였습니다.
  조선혁명사에 뚜렷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백전로장들의 명성과 고귀한 넋이 우리 해군의 무적필승의 상징, 전투적기치가 되여 나붓길 때 조국의 바다는 끄떡없고 백승의 전통은 련면히 계승될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입니다.







  그이께서는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국가의 안전과 국익은 해상주권수호와 분리된적이 없으며 강력한 해군은 국가방위의 굳건한 기둥이고 자주권행사의 믿음직한 수단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전쟁억제와 수행이라는 두가지 측면에 부합되고 그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각이한 계렬의 함선건조와 취역, 조선소현대화와 하부구조건설, 해군무력개편과 새로운 부대창설을 포괄하는 방대한 계획들은 우리 시대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대업들이라고 천명하시였습니다.
  강력한 해군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멈춤없이, 일사천리로 계속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