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의 본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1년 11월 우리 나라의 북변에 있는 삼지연시 중흥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그날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게 펼쳐진 소재지마을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만족을 금치 못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에게 중흥농장 농장원들이 소재지마을이 천지개벽되였다고 하면서 자신께서 올 날만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사실 중흥농장의 천지개벽은 백두산기슭에 사회주의리상촌을 일떠세워주시려 현지를 찾고찾으시며 건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속에 마련된것이였습니다.
그날 농장의 한 일군이 그이께 지금 모든 농장원들이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감자농사를 잘 짓는것으로 보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말씀드리였습니다.
그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뻐하시면서 삼지연시는 감자농사에서도 농촌진흥의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농촌진흥에서 본보기라는것은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과 문화생활에서의 진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의 담당자, 문화생활의 창조자, 향유자들인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과학기술로써, 농업생산성과로써 자기들의 준비정도와 사업정형을 시대앞에 검증받고 온 농장이 나라의 본보기적단위로 되여야 농촌진흥의 본보기라고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그날 농장원들의 문명수준이 높아지는데 상응하게 그들의 사상을 적극 발동하여 높은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갈 때 농촌진흥의 본보기로 될수 있다는것을 명쾌하게 밝혀주신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삼지연시는 날마다 농촌진흥의 본보기로 전변되여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