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기념행사
우리 나라에서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떠받들어주며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6월 6일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경사로 성대히 기념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가 성과적으로, 뜻깊게 진행되도록 하시기 위해 마음쓰시였다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과장 홍성일은 말하였습니다.
《처음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는 3 000여명의 규모로 조직하는것으로 되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초 기념행사준비정형을 료해하시던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를 크게 조직하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렇게 되여 아버지원수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에 따라 3 000여명으로 계획하였던 기념행사참가자규모를 5 000여명으로 늘이게 되였고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하는 소년단원들도 기념행사참가자로 되게 되였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소년단창립 80돐을 기념하여 김일성광장에서 1만 4 000여명의 규모로 진행하게 되였던 기념대회도 김일성경기장에서 4만여명규모의 기념대회로 진행되게 되였습니다.》
3 000여명에서 5 000여명으로, 1만 4 000여명의 규모에서 4만여명의 규모로, 바로 이 수자에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를 얼마나 중시하시였는가 하는것이 반영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6월 6일 몸소 기념대회에 참석하시여 창립절을 맞이하는 소년단원들을 축하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우리 학생소년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하시면서 소년단원들모두가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자라나기를 축복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습니다.
앞날의 조선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라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학생소년들은 미래의 역군들로 준비해가고있습니다.